호주를 여행 중인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악어를 붙잡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며칠 뒤에도 작은 악어를 붙잡는 영상을 올렸다.
올해 초에는 또 다른 미국인 인플루언서가 아기 웜뱃을 어미로부터 떼어내는 영상을 올려, 호주 총리로부터 비판받는 등 무분별한 'SNS 동물쇼'에 대한 반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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