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사랑꾼' 김강우, 13년째 같은 차 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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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사랑꾼' 김강우, 13년째 같은 차 타는 이유

배우 김강우가 13년 째 같은 차를 타고 있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장을 보러 가기 위해 차를 타고 등장한다.

이어 김강우는 차를 처음 산 날짜를 정확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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