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쌍둥이 아빠’가 될 임라라 남편 손민수가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출산 특파원으로 출격한다.
- 저도 출산을 앞둔 쌍둥이 예비 아빠로서 이런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됐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
3.출산·육아에서 ‘이건 꼭 내가 맡아서 하고 싶다’ 하는 아빠의 역할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정말 힘들게 와이프가 임신으로 열 달 고생해 줬으니 제가 10년 동안 육아를 맡아서 키우겠다고 얘기하고 있긴 한데, 최대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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