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한화이글스 후배들 위해 '100인분 요리' 도전
앞서 김태균은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 내 명에의 전당에 걸려있는 자기 사진을 보고 "대전 장동건"이라고 말한다.
요리 시작 전, 류현진이 등장해 김태균과 반갑게 인사한다.그는 "형이 요리하는 거 말고 셰프님 요리 먹고 싶다"고 말한다.
이어 김태균은 이연복 셰프 지휘에 따라 효정과 함께 대용량 요리를 한다.이들은 멘보샤 250개를 시작으로 100인분 특급 보양 메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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