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비자 소지자도 구금"…美 현대차 공장 이민단속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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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비자 소지자도 구금"…美 현대차 공장 이민단속 논란

미국 이민당국이 최근 조지아주에서 실시한 대규모 단속 과정에서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한 한국인 근로자도 구금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내부 문건을 인용해, 유효한 B1/B2 비자를 소지한 한국인이 ICE 단속 과정에서 체포돼 자진출국을 요구받았다고 보도했다.

미 국토안보부(DHS) 대변인은 가디언 측 질의에 “해당 인물이 B1/B2 비자 소지자로 불법 취업 사실을 인정했으며, 자진출국에 동의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는 해당 문건 내용과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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