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장동민이 직접 개발한 친환경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으로 임장을 떠난 장동민, 박나래,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을 살펴보던 중 장동민은 자신이 특허를 낸 음료병을 꺼내 보이며 "전 세계는 가로형 라벨지를 쓰는데 나는 세로형 라벨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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