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회조사위 "틱톡, 청소년 위협하는 최악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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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회조사위 "틱톡, 청소년 위협하는 최악의 SNS"

프랑스 국회 조사위원회가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가리켜 "우리 청소년을 위협하는 최악의 소셜미디어(SNS) 중 하나"라고 비난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6개월간 틱톡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이 같은 결론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일간 르몽드가 전했다.

위원회는 틱톡이 청소년의 심리에 "파괴적"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 내리며 특히 "기존 심리적 취약성을 증폭시킨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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