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아들 잃은 트라우마로 2세 포기 "아픔 겪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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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아들 잃은 트라우마로 2세 포기 "아픔 겪고 싶지 않아"

아내와 2세 고민을 한 사실도 털어놨다.

박영규는 "쉽게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아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세다.겉으로 웃고 살지만, 상처가 아직도 안 지워졌다.혹시 어떻게 잘못될까 봐 겁이 나더라"고 토로했다.

내가 당신 딸을 우리 아들 못지않게 키워줄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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