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선 출연진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떠난다.
그러자 김준호는 "500만원 내라고 해, 우리 같은 연예인이랑 놀고 싶으면"이라고 해 웃긴다.
게스트가 "휴양지를 더 좋아한다"고 하자 김준호는 "그럼 인도네시아 빈탄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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