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국 1만1000여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은 절연저항 측정, 누전차단기 및 배선, 개폐기 점검 등 주요 전기설비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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