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권동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 8회초 역전 결승 2타점 3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권동진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KT 강백호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 1-4로 뒤진 7회초 대타로 나서 적시타를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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