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임성한급 막장"…하이브, '노예계약' 주장에 코웃음 '팽팽'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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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임성한급 막장"…하이브, '노예계약' 주장에 코웃음 '팽팽' (엑's 현장)[종합]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민희진과 하이브가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희진이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2022~2023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이 "민희진이 '노예 계약'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정 CLO는 "제가 알기론 풋옵션에 따라 주식이 행사되고 남아있는 지분이 처분될 때까지 본인이 계속 계약 당사자로 남아 있게 되는데 그 지분을 처분하지 못하면 회사에 대해서 경업을 금지하게 되는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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