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KT 위즈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헤이수스가 일찍 내려간 상황에서 등판한 문용익, 이상동, 손동현이 1이닝씩을 잘 막아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해줬다.이어 끝까지 패트릭, 박영현이 좋은 피칭으로 실점하지 않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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