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기자┃프로듀서 윤일상이 가수 유승준(본명 스티브 유)의 성격과 병역 문제를 언급했다.
유승준과 종종 연락을 한다는 윤일상은 "이 영상 때문에 승준이가 나를 안 본다면 어쩔 수 없다.개인적으로 승준이를 미워하진 않는다.하지만 연예인 유승준으로서는 분명 잘못한 거다.그건 어쩔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다.하지만 그 이후의 처우, 즉 어떻게 사과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아직 그 사과의 부분은 시작도 안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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