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사격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5m 권총 결선은 한 스테이지당 5발씩 빠른 속도로 사격, 표적에 더 많이 적중시킨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먼저 4번의 스테이지(20발)를 쏜 뒤 최하점 선수가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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