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규가 네 번의 결혼 경험담을 바탕으로 김종국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최근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김종국을 향해 박영규는 “아내를 얻으면 모든 걸 다 줘.금고 키도, 비밀번호도 다 줘”라며 특유의 솔직한 조언을 던졌다.
이에 김숙이 “통장을 아내분께 다 맡겼냐”고 묻자, 박영규는 “그렇진 않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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