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래미안인데 더 싸다고요?" LH에서 직접 시행하는 '가성비 공공주택' 전망
특히 민간 건설사가 설계와 시공을 맡고 분양까지 대행하는 공공주택에 ‘래미안’, ‘자이’와 같은 대기업 브랜드가 붙을 수 있다 는 점에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간 참여형 공공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설계와 시공을 맡아 분양도 대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민간 참여형 공공주택은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를 공공주택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가성비가 가장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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