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열경련으로 의식 잃은 3살 아이 신속히 응급실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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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열경련으로 의식 잃은 3살 아이 신속히 응급실 이송

광명경찰서(서장 양동재)가 열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3세 남자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단 2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돼 무사히 의식을 회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아이를 태우고 병원 응급실에 가던 중 때마침 순찰차를 발견하고 도움을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명을 듣고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한 두 경찰관이 즉시 차선을 변경해 해당 차량을 뒤따르자, 도로 우측에 차량이 멈춰섰고 뒷좌석에서 다급하게 내린 여성은 기저귀만 찬 채 축 늘어진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다가오는 순찰차를 향해 달려와 “아기가 열경련으로 의식이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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