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현장투어 두 번째 일정으로 이곳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버스’ 안에서 직원들에게 축객령을 내렸다.
2023년 5월 경기도청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창작단’ 전시회 개막식에서 발달장애 학생과 테이프커팅을 함께 하기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갑을 벗고 있다.(사진=경기도) 두 일화는 장애를 대할 때 나타난 김동연 지사의 진심을 보여준다.
지난달 북부누림센터에서 도담학교 학생, 학부모와 만난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가 우리 장애인 모든 분들에게 얼마나 진심이고, 열과 성을 다해서 함께하려 하는지 그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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