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상에서는 추성훈이 슈가 아유미의 집에 방문해 아유미의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아유미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넓고 깔끔한 내부에 놀라움을 표했다.
14개월이라는 아유미의 아이에 관심을 보이던 추성훈은 또 다시 "진짜 크다", "진짜 전세야? 뭐야? 그거라도 가르쳐 줘"라며 집에 대한 감탄과 질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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