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부터 부산을 연고지로 새롭게 출발하는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4박5일 일정의 부산 전지훈련을 마쳤다.
배구단은 훈련 첫날인 7일에는 부산지역 중고교 엘리트 선수 50여명을 초청해 'OK 읏맨 배구단과 함께하는 부산 읏 드림 배구 교실'을 개최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10월 18일 막을 올리는 2025-2025시즌 V리그 개막 초반에는 부산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강서체육관을 쓸 수 없어 홈 개막전이 11월 9일 대한항공과 경기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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