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경규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정신과 의사 친구랑 촬영하다가 수십 번 울컥한 이경규의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경규의 친구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다 10여년 전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지난 6월 이경규의 약물 운전 논란을 언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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