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크래프톤(259960)의 복합문화공간 ‘펍지(PUBG) 성수’ 앞에는 기다리는 관람객으로 긴 줄을 이뤘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게이머부터 데이트를 하러 온 커플, 외국인 관광객까지 방문객 구성이 다양했다.
11일 오후 펍지 성수 행사장에 관람객들이 지드래곤-배틀그라운드 협업 행사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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