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원전으로 전력수요 감당? 실현가능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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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원전으로 전력수요 감당? 실현가능성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목표인 '인공지능(AI) 3대 강국'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전력 수요를 핵발전으로 감당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하며 신재생에너지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핵발전소 지을 곳은) 딱 한 군데 있지만 거기도 지어서 실제 가동하려면 15년 걸리고, SMR이라는 소형 모듈 원전은 기술 개발이 아직 안 됐다"며 "지금 당장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데 그 전력을 가장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시스템은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시작해도 10년이나 돼야 지을 둥 말 둥인데 그게 대책이냐"며 "풍력·태양광은 1~2년이면 되는데 그걸 대대적으로 건설해서 그 방향으로 가야지 무슨 원전을 짓느냐는 얘기를 한 것이다.에너지 믹스는 필요하고 원전도 있는 것은 써야 하지만, (신규 원전은) 부지가 있고 안전성이 확보되면 하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거의 실현 가능성이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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