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호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 2023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대회였다.
올해 허정구배 제71회 한국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수와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가 확정된 김성현, 2022년 신한동해오픈 챔피언 히가 가즈키(일본) 등은 2언더파 70타, 공동 21위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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