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질문 수는 총 22개로, 지난 취임 30일 기자회견 당시 받았던 질문(15개)에서 7개나 늘었다.
이에 강 대변인이 "숫자를 넘겼다"고 설명했지만, 이 대통령이 "꼭 해야겠다는 분은 하시라"고 하며 질문은 22번째까지 이어졌다.
질문 수만 많아진 게 아니라 30일 회견과 달리 뒷줄 기자들도 대통령과 눈을 맞출 수 있도록 단을 높이는 등 형식에서도 소통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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