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은 지난 2023년 경남 하동에서 면허 없이 트럭을 운전했다.
이어 정동원의 지인 A씨가 정동원에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갔으며, A씨가 불법적으로 정동원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첩에 접근해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을 한 영상이 있다'는 협박을 해왔다고 밝혔다.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 자진 신고 고백과 사생활 협박 피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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