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백으로도 가릴수 없던 명품 본능?’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년 2개월 만에 국내 미디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주연 기자 카카오 택시와 에코 백 여기에 고가의 셀린느 티셔츠가 뒤섞인 ‘부조화 룩’은,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 소와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의 소 병합 심리에서 펼쳐졌다.
하이브는 지난 해 7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를 ‘빼 가려는 시도를 했다’며 주주간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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