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가수 정동원(18)이 운전면허 없이 자동차를 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은 2023년 고향인 하동 집 근처 산길 등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했다"며 "정동원은 면허 없이 운전 연습을 한 잘못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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