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국회의원 수가 여성보다 많고 남성중심주의적인 국회·정당 문화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혁신당이 당직자의 성추행과 2차 가해, 은폐 등으로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앞서 진보당에서도 유사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한여넷은 “진보당은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당에 미칠 파장을 우려, 성범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를 압박하고 있다”며 “더욱이 진보당 여성 당직자들이 피해자를 향해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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