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유전, 사우디 페드코사와 폐플라스틱 분해처리 기술 MOU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도시유전, 사우디 페드코사와 폐플라스틱 분해처리 기술 MOU

도시유전이 오는 11월 나프타 수준의 재생원료를 직접 생산하는 상용화 공장인 웨이브 정읍의 준공식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페드코사와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 분해처리 기술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석유 산유국인 사우디와 UAE, 호주와 뉴질랜드도 도시유전의 기술로 폐원유, 폐플라스틱, 폐비닐을 처리해 재생원료를 생산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페드코사는 중동 전역의 다양한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사우디 및 UAE 내 거대 산업 기업들과 도시유전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