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 'LG-한화-삼성 다음주 6연전에 운명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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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감독 'LG-한화-삼성 다음주 6연전에 운명 달렸다"

“다음주 6연전이 지나고 나서야 윤곽이 나타날 것 같다” 가을야구를 위한 피말리는 중위권 싸움을 벌이는 KT위즈의 이강철 감독은 여전히 신중했다.

지난 4일 수원 경기에선 LG를 상대로 8-5로 앞서다 8회초 문성주에게 만루홈런을 얻어맞고 8-10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다음 주 6연전이 KT의 운명을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어니다 이강철 감독은 “LG가 키움을 만나면 유독 꼬이는 것처럼 우리도 LG를 만나면 그런 것 같다”며 “다음 주 열리는 6연전에서 우리가 최소 3경기 이상 이기면 그래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다음 주 6경기를 잘해야 그 다음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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