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서 설산까지 하루 만에…아제르바이잔 관광 신흥 허브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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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서 설산까지 하루 만에…아제르바이잔 관광 신흥 허브 노려"

“내년을 목표로 직항 항공편 개설을 준비 중입니다.”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아제르바이잔 네트워킹 디너’에서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사진)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은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90% 넘게 늘어 역대 최대인 1만 4000여 명을 기록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국을 최근 매년 15~20%씩 관광객이 증가하는 주요 시장”이라고 평가한 뒤 “직항 항공 노선이 개설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한국인들이 더 편리하게 아제르바이잔 여행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플로리안 청장은 여행 목적지로서 아제르바이잔의 특징이자 장점을 ‘다양성’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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