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는 2023년 당시 만 16세 나이로 경남 하동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협박범 일당이 확보한 정씨의 휴대전화에는 정씨가 트럭을 운전하는 영상이 담겨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씨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가 인정된다며 지난 6월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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