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의 경고 "AI 활용 못하면 자리 위협받을 것"
앞으로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자리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경고다.
그는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기초적인 것을 만들어 놓고 AI와 대화를 통해 몇 시간 만에 보드게임을 만들었고, 실제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것이 AI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간의 고정관념 없는 AI가 더 창의적으로 보여" 한편, 이세돌 9단은 지난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AI '알파고'와의 대국(1대4 패)을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