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상관 없어, 신경 꺼? "난 언제나 성공했다" 포스테코글루 미친 자신감…이번에도 우승 도전 "내 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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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상관 없어, 신경 꺼? "난 언제나 성공했다" 포스테코글루 미친 자신감…이번에도 우승 도전 "내 책임 다하겠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 부임 후 첫 인터뷰에서 자신은 그동안 한계를 두지 않았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노팅엄에서도 같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2시즌 동안 토트넘을 지도하며 토트넘의 UEFA 유로파리그 진출과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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