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여명자 인천 부평구의원(나선거구)이 닥터헬기 계류장 이전 등 군부대 주변지역 주민들 소음 피해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닥터헬기 계류장은 부평구 일신동 제505항공대대와 함께 있다.
여 의원은 “505항공대대 인근 저층 주거지역은 비행안전구역에 따른 고도 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을 하지 못하는 피해를 보고 있다”며 “상황이 이런데도 시의 닥터헬기 계류장 이전은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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