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심각한 부상 소식 전해 “코뼈 부러지고 고막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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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준서, 심각한 부상 소식 전해 “코뼈 부러지고 고막 터져”

육준서 소셜 캡처 .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 방송인 겸 배우 육준서가 심각한 부상 소식을 전했다.

육준서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며칠 동안 병원 다니면서 회복 중이다.코뼈가 부러지고 고막 4분의 3이 손상됐다.팔꿈치에도 물이 차고, 코는 곧 수술해야 한다.인생 재밌고 빡세다”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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