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고 절친' 에릭센, SON처럼 EPL 커리어 마무리→분데스에서 새 도전…볼프스부르크와 2년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최고 절친' 에릭센, SON처럼 EPL 커리어 마무리→분데스에서 새 도전…볼프스부르크와 2년 계약

한때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책임졌던 덴마크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독일 무대로 건너갔다.

구단은 "우리는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이자 탑클래스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했다"며 "유럽의 정상급 수준에서 수많은 경험을 쌓은 에릭센은 볼프스부르크에 즉시 영향력과 리더십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에릭센은 구단을 통해 "볼프스부르크는 내가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뛰게 될 분데스리가 클럽"이라며 "새로운 모험을 앞둔 지금 상당히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