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출신 황현희 대표가 신생 소속사 11D를 설립, 해외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아이돌을 제작한다.
특히 11D를 이끄는 황현희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등 굴지의 대형기획사를 거쳐 SM CHINA 파견 근무를 통해 아이돌 시장을 꽉 잡은 여성 기획자로 관심을 모은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하이키(H1-KEY)의 캐스팅부터 프로듀싱까지 맡아 하며 탁월한 기획 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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