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가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및 실질적 도움에 나선다.
교육청에서도 정부의 이러한 방향에 발맞춰 학생들의 마음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자살률을 5년내에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각 학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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