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가 직수입 제품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11일 크리스토프 엥글 살레와 CEO(왼쪽부터), 김병엽 에스엠케이컴퍼니 대표, 스테판 라이너 살레와 CSO가 서울 종로구 살레와 플래그십 매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11일 살레와는 서울 종로구 살레와 상설 매장(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시장에서의 브랜드 전략, 제품의 기능성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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