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의장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으로 구성된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8월 24~28일 몽골 울란바트라시를 방문해 글로컬 시대 도시 간 실질적 교류·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울란바트라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대한 도시로 현재, 도시화와 산업화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온 몽골 유학생은 2024년 기준 중국,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고, 인구 대비로는 압도적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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