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9일(월) 밤 10시 처음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측은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 분)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김영란(전여빈 분)의 복수극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착한 여자 부세미’는 가성호로부터 4조원짜리 복수를 상속받은 김영란이 신분을 숨기고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며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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