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음악학과, 오스트리아 디흘러 국제음악 콩쿠르 1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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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음악학과, 오스트리아 디흘러 국제음악 콩쿠르 1위 입상

55년의 전통을 맞이하는 빈 뮤직 세미나는 세계 저명 음악인들이 음악의 본고장인 빈에 모여, 전 세계 학생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을 전수하며 수업과 공연 등을 통하여 교류와 소통을 하는 국제적 행사이다.

올해 세미나는 전 세계 음악인들이 모여 정통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교류하며, 60여 개의 마스터클래스와 40여 회의 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대구가톨릭대 음악학과 소속의 클리브랜드음악대학 복수학위전공 과정 첼로 전공 2학년 이서경 학생(지도: 송희송 교수)과 플루트 전공 김민은 학생(지도: 바바라 기슬러 교수)이 마지막 행사로 열린 디흘러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과 겨루어 당당히 각 1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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