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서비스’ 새싹기업, 개발 비용 등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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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서비스’ 새싹기업, 개발 비용 등 지원 받는다

위치정보 기반 새싹기업(스타트업)과 청년·예비 창업자, 중소기업 등 30개 팀이 정부로부터 개발 비용 및 종합 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2025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LBS) 새싹기업(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 예비 창업자와 새싹기업(스타트업)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방통위는 앞서 지난 7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혁신적인 위치기반서비스(LBS;Location Based Services)의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LBS) 새싹기업(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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