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원전 지을 데가 없다…재생에너지, 전력 가장 신속하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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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원전 지을 데가 없다…재생에너지, 전력 가장 신속하게 공급"

원전을 유지하되 재생에너지 산업을 빠르게 육성해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 생각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원자력발전소 짓는 데 최하 15년이 걸린다.원자력발전소를 지을 데가 없다”며 “지금 당장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데 그 전력을 가장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시스템은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라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주말 발표한 정부 조직 개편안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을 환경부로 이관, 기후환경에너지부로 개편하기로 하면서 일각에선 에너지 산업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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