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국내외 사회공헌 앞장…아동·환경·지역상생 '선한 영향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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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국내외 사회공헌 앞장…아동·환경·지역상생 '선한 영향력' 확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 아동 교육환경 개선, 지역 상생, 동물실험 대체 연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몽골의 친환경 게르 설치, 미래세대 위한 작은도서관 건립, 제주 영세 식당 재기 지원, 베트남 학교 리모델링, 글로벌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후원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몽골의 친환경·고효율 게르(Ger) 설치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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