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8월 직원 40명이 참여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8월 중앙회 직원 총 40명이 대한적십자사 남동봉사관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재료 손질부터 밀가루 반죽, 토핑, 굽기 및 소분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과 온기를 담아 직원들이 직접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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