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 모바일 플랫폼을 ‘피드(feed)형 서비스’로 전환하며 체류시간 늘리기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1일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3일 열리는 이프 카카오(if Kakao)’를 통해 카카오톡 개편 사항 및 오픈AI와의 협업 서비스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카톡 세 번째 탭에 신규 숏폼·비디오 서비스 역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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